구분 | 전기온돌판넬 | 보일러난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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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축시공 | 개축일 경우 기존바닥을 철거하지 않고 바로 그 위에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다. 경량회된 보드(약10Kg)로서 건물하중 분산 효과가 있어 기존 건물의 난방설치시 최적 | 기존바닥을 철거 (최소 9cm이상)한 후 재배관을 하기 때문에 시간, 철거 및 건축비가 많이 든다. 지나친 하중 부담으로 기존건물에 설치 시 붕괴 우려가 있음. |
건축비 | 시공 높이가 얕고 (15mm)고층건물은 건축비가 절감된다(시멘트 마감+토이론+판넬) | 시공마감 높이가 100mm이상 높기 때문에 건축비가 많이 든다. (잡석_스치로폴_자갈_시멘트마감) |
견고성 및 재사용 | 시공중 파손 우려가 전혀 없고 조립식 제품이므로 재사용이 가능하다. | 시공중 파손 우려가 있고 시공 후 재사용이 불가능하다. |
하자보수 | 하자요인이 극히적고, 하자 발생시 보수가 용이하다. | 하자요인이 많고 하자시 보수가 어렵다 |
열전도율 | 열전도가 빠르고 실내 단열효과가 95% 이상이기 때문에 연료비가 절감된다 | 열전도가 다소 느리고 단열효과를 70% 이상 기대하기 어려워 연료비가 많다. 축열층에서 자연 소모되어 열량 감소 |
난방효과 | 판넬 사용 후 100% 난방효과를 보장할 수 있다 | 재래식 코일 시공중 코일의 간격이 불확실한 관계로 효과적인 난방을 보장할 수 없다. |
난방비 | 사용하는 한 개 방중에서도 부분적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| 난방을 위해서 전체적으로 보일러를 가동해야 하므로 열손실이 많고 부분난방이 안된다. |
고온(35도이상)에서 장시간 이불 등을 깔아두면 장판이 타거나 눌러붙는 현상이 나타납니다.